윤동주시인 서거80주년 - 윤동주 전 시집 필사 북
문해력을 위한 윤동주 전 시집 필사 북 써보면 기억되는 어휘와 문장 그리고 시어들
윤동주 전 시집 필사 북 - 예스24
윤동주 서거 80주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필사 북쓰기 편하고 자연스럽게 펼쳐지도록 만든 필사용 제본필사하면 윤동주 시인이다필사하면 필승한다는 말이 있다. 헤밍웨이, 김훈, 김영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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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윤동주 서거 80주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필사 북
쓰기 편하고 자연스럽게 펼쳐지도록 만든 필사용 제본
필사하면 윤동주 시인이다
필사하면 필승한다는 말이 있다. 헤밍웨이, 김훈, 김영하 등 과거에도 현재도 유명한 작가들은 필사를 했다. 윤동주도 자신이 좋아하는 시인 백석의 시집 『사슴』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구하려했지만 구할 수 없어 시집 전체를 필사해서 읽으면서 시상을 떠올렸다고 한다. 독자들께서도 『윤동주 전 시집』 전체를 필사하면서 시의 해설을 읽다보면 문장의 이해력과 어휘력이 저절로 향상될 것이다.
윤동주는 이제 시인이자 명예박사가 되었다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자 윤동주 시인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생체실험을 당하여 서거한지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윤동주가 다녔던 일본의 도시샤대학에서는 ‘죽은 사람에 대한 명예학위 증정’이라는 예외 규정까지 만들어 학장단 회의에서 열여섯 분 전원 찬성으로 서거일인 2월 16일에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 고하라 가쓰히로 도시샤대학 총장은 “우리는 자유를 탄압하는 군부에서 윤동주를 지켜내지 못한 분함이 있다. 명예박사 학위는 그를 기억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윤동주 시인은 80주년이 아니더라도 한국, 일본, 중국은 물론 미국, 유럽과 전 세계의 수많은 단체에서 추모하는 세계적 시인이 되었다.
-목차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자화상 | 소년 | 눈 오는 지도 | 돌아와 보는 밤 | 병원 | 새로운 길 | 간판없는 거리 | 태초의 아침 | 또 태초의 아침 | 새벽이 올 때까지 | 무서운 시간 | 십자가 | 바람이 불어 | 슬픈 족속 | 눈감고 간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흰 그림자 | 사랑스런 추억 | 흐르는 거리 | 쉽게 씌어진 시 | 봄
3. 밤
밤 | 유언 | 아우의 인상화 | 위로 | 간 | 산골물 | 참회록
4. 팔복
팔복 | 못 자는 밤 | 달같이 | 고추 밭 | 사랑의 전당 | 이적 | 비오는 밤 | 창 | 바다 | 비로봉 | 산협의 오후 | 명상 | 소낙비 | 한난계 | 풍경 | 달밤 | 장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아침 | 빨래 | 꿈은 깨어지고 | 산림 | 이런 날 | 산상 | 양지쪽 | 닭 | 가슴 1 | 가슴 3 | 비둘기 | 황혼 | 남쪽 하늘 | 창공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초 한 대
5. 산울림
산울림 | 해바라기 얼굴 | 귀뜨라미와 나와 | 애기의 새벽 | 햇빛·바람 | 반디불 | 둘 다 | 거짓부리 | 눈 | 참새 | 버선본 | 편지 | 봄 | 무얼 먹고 사나 | 굴뚝 | 햇비 | 빗자루 | 기왓장 내외 | 오줌싸개 지도 | 병아리 | 조개껍질 | 겨울
6. 식권
식권 | 종달새 | 이별 | 모란봉에서 | 오후의 구장 | 곡간 | 그 여자 | 비애 | 코스모스 | 장미 병들어 | 공상 | 내일은 없다 | 호주머니 | 개 | 고향집 | 가을밤 | 비행기 | 나무 | 사과 | 눈 | 닭 | 할아버지 | 만돌이
7. 산문
투르게네프의 언덕 | 달을 쏘다 | 별똥 떨어진 데 | 화원에 꽃이 핀다 | 종시
8. 나중에 발굴된 시
가슴 2 | 창구멍 | 개 2 | 울적 | 야행 | 비ㅅ뒤 | 어머니 |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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